성수동 아파트 시세를 검색하면 숫자가 여러 개 나옵니다. 네이버에 뜨는 가격, 국토부 실거래가, KB시세, 공시가격이 전부 다르거든요.
어느 게 진짜 시세냐고 하면, 사실 하나의 ‘진짜’는 없어요. 매매 협상할 때 쓰는 기준, 대출 한도 잡을 때 쓰는 기준, 세금 낼 때 쓰는 기준이 전부 다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들어가면 손해 봅니다.

성수동 아파트 시세 4가지 — 한눈에 비교
같은 단지를 놓고도 네 가지 숫자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각각 무엇을 의미하고 언제 써야 하는지 먼저 정리해볼게요.
| 종류 | 정의 | 주로 쓰는 상황 | 조회처 |
|---|---|---|---|
| 실거래가 | 실제 계약된 가격 | 매매 협상 기준 | rt.molit.go.kr |
| 호가(매도호가) | 집주인이 부르는 값 | 매물 탐색 초기 | 네이버부동산 |
| KB시세 | 실거래+중개의견 종합 지표 | 은행 대출 한도 기준 | KB부동산 |
| 공시가격 | 국토부 고시 가격 | 보유세·종부세 기준 | realtyprice.kr |
성수동 아파트를 매수할 때 협상 테이블에서 써야 할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에서 조회한 실제 신고가입니다. 무료로 누구나 조회할 수 있어요.
정확한 매수 전략이 필요하신 분은 여운 부동산 매매 상담을 통해 현장 분위기까지 확인해보세요.

실거래가 vs 호가 — 성수동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
네이버부동산에 올라온 가격이 시세라고 착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건 집주인이 부르는 값, 즉 호가입니다.
호가는 실거래가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어요. 성수동처럼 수요가 꾸준한 지역에서는 집주인이 더 받고 싶어서 높게 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계약이 성사되는 가격은 그보다 낮은 때가 있어요.
같은 단지 안에서도 동·호수·층·인테리어 상태에 따라 실거래가가 달라집니다. 최근 1~3개월치 거래 흐름을 최소 5건 이상 보셔야 시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요. 단 1~2건만 보고 판단하면 특수 거래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실거래 신고는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해야 하므로, 시스템에 반영되기까지 최장 한 달 정도 시차가 있다는 점도 감안하세요.

KB시세와 대출 — 성수동 아파트 살 때 꼭 봐야 하는 이유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기준이 되는 건 KB시세입니다. 실거래가가 아니에요.
KB시세는 실거래가와 중개업소 시세 의견을 종합·평균한 지표라, 단기 급등이 즉시 반영되지 않아요. 성수동 아파트가 최근 거래에서 실거래가가 높게 찍혔더라도 KB시세가 그보다 낮게 책정돼 있으면 대출 한도가 기대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2025년 6·27 대책 이후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은 집값·소득과 무관하게 최대 6억 원 일괄 한도로 제한됩니다. 스트레스 DSR 3단계도 2025년 7월부터 이미 시행 중이라 대출 한도가 한층 축소된 상태예요. 성수동 아파트처럼 가격대가 높은 매물은 이 규제가 실제 매수 계획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50세대 미만이거나 신축 1~2년차 단지는 KB시세 자체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고, 이 경우 은행은 감정평가를 별도로 요구하기도 해요.
⑤ 정확한 금액은 현장 상황마다 다릅니다. 1844-2421으로 확인해보세요.

공시가격 — 세금 낼 때만 쓰는 숫자입니다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고시하는 가격입니다. 보유세·종합부동산세 계산의 기준이 되는 값이에요.
실거래가보다 낮게 책정됩니다. 시세에 현실화율을 적용해 산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이에요. 정확한 비율은 매년 정부 발표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realtyprice.kr)에서 단지별로 무료 조회가 가능해요.
공시가격으로 매매 협상을 하거나 대출 한도를 가늠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건 기준을 혼동한 겁니다. 세금 외 목적으로는 쓰지 않는 게 맞아요.

성수동 아파트, 2026년 시장 흐름과 주의할 점
2025년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약 1.2% 수준인 반면 서울은 약 11% 상승했습니다. 서울·수도권 일부와 지방의 격차가 벌어지는 양극화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어요.
다만 서울 안에서도 단지마다 흐름이 다릅니다. ‘서울 전반이 올랐으니 성수동도 올랐다’는 식으로 단정하면 안 돼요. 같은 성수동 안에서도 단지 규모·입지·재건축 이슈 여부에 따라 가격 방향이 갈립니다.
실거래가가 갑자기 튀어오르거나 뚝 떨어지는 거래가 보이면 자전거래(허위신고) 여부를 의심해봐야 해요. 실거래 허위신고는 3천만원 이하 과태료, 실제와 다른 가격으로 신고하면 취득가액의 10% 이하 과태료 대상입니다(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28조). 1~2건 튀는 거래만 보지 말고 최근 거래 흐름 전체를 교차 확인하세요.
비용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A — 성수동 아파트 시세, 자주 묻는 것들
Q. 호갱노노·아실·네이버부동산 중 어떤 걸 봐야 하나요?
A. 각 앱마다 역할이 다릅니다. 호갱노노·아실은 국토부 실거래가 기반 시세 분석에 강하고, KB부동산은 은행 대출 기준 시세 확인에 씁니다. 네이버부동산은 매물(호가) 등록이 많아서 현재 나와 있는 매물 파악에 유리해요. 어느 하나만 보지 말고 교차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Q. KB시세가 낮아서 대출이 원하는 만큼 안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A. KB시세가 낮게 잡혀 있으면 대출 한도가 실거래가 기준보다 낮게 나올 수 있어요. 이 경우 감정평가를 새로 받거나, 은행을 바꿔보거나, 자기자본을 더 늘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단지 특성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므로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세요.
Q. 성수동 아파트 실거래가는 어디서 조회하나요?
A.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단지명이나 지번으로 검색하면 최근 신고된 매매가격을 확인할 수 있어요. 계약 후 30일 이내 신고 의무가 있어 시차가 있다는 점은 감안하세요.
Q. 공시가격이 낮으면 보유세도 많이 줄어드나요?
A. 공시가격은 실거래가보다 낮게 책정되기 때문에, 시세가 올랐더라도 공시가격이 그에 비례해 오르지 않으면 보유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올라요. 다만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매년 정부 발표치에 따라 바뀌므로, 정확한 금액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realtyprice.kr)와 당해 연도 발표를 직접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Q. 성수동 아파트 매수, 지금 시점이 맞는 건가요?
A. ‘지금 사면 오른다·내린다’는 단정은 어느 전문가도 확실하게 말할 수 없어요. 시세 흐름보다 본인의 자금 계획·대출 한도·실거주 여부가 먼저입니다. 서울·수도권 양극화 흐름 안에서 내 조건에 맞는 단지가 어디인지, 현장을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여운 부동산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공인중개사로서, 광고용 호가 부풀리기 없이 국토부 실거래가·KB시세·현장 분위기를 종합해 안내합니다. 성수동 아파트 매수·매도 타이밍이 궁금하시다면 직접 확인이 가장 정확합니다. 1844-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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