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아파트인데 왜 호가는 7억이고 실거래가는 6억 2천만원일까요?
부동산 시세가 헷갈리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시세라고 불리는 숫자가 사실 세 가지 — 실거래가, 공시지가, 호가 — 로 나뉘는데, 각각 만들어지는 방식도 다르고 용도도 다릅니다. 이걸 구분하지 않으면 매수든 매도든 잘못된 기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실거래가·공시지가·호가, 뭐가 다른가요

실거래가는 실제 계약이 체결된 금액입니다. 계약 후 법정 신고 기한 내에 지자체에 신고하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https://rt.molit.go.kr)에 올라옵니다. 매수자와 매도자가 실제로 주고받은 돈이니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에요.
다만 시스템에 반영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신고가 완료된 뒤 공개되는 구조라, 지금 막 계약된 건은 아직 안 보일 수 있어요. 정확한 공개 시점은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https://rt.molit.go.kr)에서 확인하시는 게 맞습니다.
공시지가는 국가가 매년 조사해서 발표하는 공식 가격입니다. 재산세·종합부동산세·건강보험료 산정에 쓰이는 기준이에요. 실제 시장 거래 가격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한국부동산원(https://www.reb.or.kr)에서 조회할 수 있어요.
호가는 매도자가 팔겠다고 내놓은 가격입니다. 실거래가가 아니라 희망가예요. 부동산 앱이나 중개 플랫폼에서 보이는 매물 가격은 대부분 호가입니다. 실제 계약은 이보다 낮게 체결되는 편이에요.
| 구분 | 정의 | 주요 용도 | 조회처 |
|---|---|---|---|
| 실거래가 | 실제 체결 금액 | 시세 파악·매수 기준 |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 공시지가 | 국가 공시 가격 | 세금·보험료 산정 | 한국부동산원 |
| 호가 | 매도자 희망가 | 협상 출발점 | 부동산 앱·중개플랫폼 |
비용이 궁금하시거나 현재 시세를 바탕으로 매수·매도 여부를 판단하고 싶다면, 정확한 현장 상황은 공인중개사와 상담하는 게 빠릅니다. 정확한 금액은 현장 상황마다 다릅니다. 1844-2421으로 확인해보세요.

부동산 시세, 어디서 조회하나요
실거래가 기준으로는 두 곳이 핵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 — 아파트·단독주택·오피스텔 등 유형별로 실제 계약 금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지번이나 단지명으로 검색하면 최근 거래 내역이 나와요.
한국부동산원(reb.or.kr) — 공동주택 공시가격 조회, 부동산 시세 통계, 매매·전세 가격 지수까지 제공합니다. 개별 단지 시세뿐 아니라 지역 전반의 흐름을 볼 때 유용해요. 문의는 1644-2828.
부동산 앱(네이버 부동산, 직방, 호갱노노 등)은 호가와 실거래가를 함께 보여주는데, 실거래가 탭과 매물 탭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매물 탭은 호가예요.
직접 현장에서 보면, 같은 단지라도 층수·향·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호가 차이가 5천만원 이상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거래가 데이터만 보면 이 차이를 놓칠 수 있어요. 데이터와 현장을 함께 봐야 제대로 된 시세를 잡을 수 있습니다.

공시지가가 낮으면 세금도 낮아지나요
공시지가(공동주택 공시가격)가 낮으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줄어드는 건 맞습니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보험료에도 영향을 줘요.
매년 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하고 나면 이의신청 기간이 열립니다. 공시가격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높다고 판단되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어요. 정확한 이의신청 기간과 절차는 국토교통부(https://www.molit.go.kr) 또는 한국부동산원(https://www.reb.or.kr)에서 확인하시는 게 맞습니다.
공시가격이 실제 거래가의 몇 퍼센트 수준인지는 지역·유형·연도마다 다릅니다. 단지 수준에서 정확한 공시가격을 확인하려면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해보세요.

시세보다 싸게 나온 매물, 믿어도 될까요
실거래가보다 눈에 띄게 싼 매물은 두 가지 경우입니다. 급매이거나, 문제가 있거나.
실제 작업해보니 시세 대비 10% 이상 낮은 매물의 경우 등기부등본을 열어보면 근저당 설정이 과도하거나 가압류가 붙어있는 케이스가 적지 않습니다. 가격이 싸 보이지만 실제로 인수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거예요.
싸게 나온 이유를 파악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등기부등본(대법원 인터넷등기소, https://www.iros.go.kr)을 열어보는 것입니다. 을구에 근저당 설정 금액, 갑구에 압류·가처분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아파트 기준으로 보면, 시세보다 5% 이내 저렴한 건 협상 범위 안에 있을 수 있어요. 10% 이상 차이 나면 꼭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판단은 데이터만으로 안 되고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비용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보고 계신 매물의 시세 적정성이 궁금하시다면, 여운 부동산 공인중개사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여운 부동산 서비스 페이지에서 상담을 신청하거나, 1844-2421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동산 시세는 어디서 가장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나요?
A. 실거래가 기준으로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이 공식입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한국부동산원(reb.or.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매물 호가는 네이버 부동산 등 플랫폼을 참고하되, 실거래가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Q. 공시지가와 실거래가 중 어느 게 더 높은가요?
A. 는 실거래가가 공시지가보다 높습니다. 공시지가는 세금·보험료 산정 기준으로 쓰이는 국가 공시 가격이라, 실제 시장 거래 가격보다 낮게 책정되는 때가 있어요. 다만 지역·시기·유형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므로, 정확한 수치는 직접 조회해서 비교하는 게 맞습니다.
Q. 호가를 믿고 매수해도 되나요?
A. 호가는 매도자가 원하는 가격이지 시세가 아닙니다. 근처 실거래가를 먼저 확인한 뒤,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파악하는 게 협상의 출발점입니다. 호가와 실거래가 차이가 클수록 협상 여지가 있는 편입니다.
Q. 부동산 시세를 직접 조회해도 현장과 다른 경우가 있나요?
A. 있습니다. 데이터에는 층수, 향, 내부 리모델링 여부, 조망 같은 세부 조건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같은 단지 같은 평수라도 이 조건들에 따라 실제 거래가가 달라질 수 있어요. 데이터는 기준점이고, 실제 판단은 현장 확인을 거쳐야 정확합니다.
Q. 공시가격 이의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A. 공시가격이 실제보다 높다고 생각되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신청 기간과 절차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국토교통부(https://www.molit.go.kr, 1599-0001) 또는 한국부동산원(https://www.reb.or.kr, 1644-2828)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여운 부동산 — 서울·경기·인천 / 공인중개사 8년차 · 젊은 전문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찾아드립니다.
30초 만에 완료 · 비용 0원